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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자연흡기 911의 끝판왕..GT3 RS의 대한 평가는?
작성자 :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작성일 : 2019-04-02 16:17:51

2019 911 GT3 RS

[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 코드네임 991의 페이스리프트 버전부터 터보화로 전환된 911의 수평대향 6기통 엔진에 이제 남은 자연흡기 라인은 GT3 라인이 유일하다. 어쩌면, 다음 세대 GT3도 터보화로 전환될 수 있는 이시기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GT3 RS의 테스트 결과를 전한다.

1일 독일 아우토자이퉁은 911의 하드코어 버전 GT3 RS의 트랙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보도했다.

차체중량 1441kg, 4.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엔진, 최고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47kg.m와 7단 PDK. 991.2 GT3 RS의 간단한 정보다.

테스트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이버가 시속 100km에서 강하게 제동을 시작한 후 28.2m가 지난 지점에 마치 벽에 부딪힌 것처럼 차량은 멈춰섰다.

2019 911 GT3 RS

이 차의 브레이크 성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다. 시속 150km에서 정지까지 60.1m, 시속 200km에서 정지까지 104.7m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9187유로 (한화 약 1170만원)의 세라믹 브레이크 옵션이 추가되지 않은 기록이라 더욱 더 놀랍다.

GT3 RS에 적용된 미쉐린 컵2 타이어는 놀라운 브레이크 성능만큼이나 코너링 능력의 향상에 이바지한다. 여기에 포르쉐가 새롭게 개발한 서스펜션과 차체까지 모두 하나된 움직임으로 모든 코너들을 정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테스트 트랙을 위해 특별히 손본 휠 얼라인먼트와 바이작(Weissach) 패키지는 다이내믹한 엔진 마운트 및 향상된 공기역학과 함께 911 GT3 RS를 엄청난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끔 도와준다.

2019 911 GT3 RS

최대 200kg의 다운포스를 만들어 내는 공기역학 성능은 전면 60kg, 후방 140kg의 무게로 차체를 누른다.

여기에 자연흡기 특성인 회전수 상승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엔진출력은 터보차량들의 단점인 갑작스러운 후륜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지 않았다. 7000rpm, 8000rpm 그리고 9000rpm까지 오르내리는 순간에도 엔진의 토크는 일정하게 타이어에 전달됐다. 4리터 박서엔진은 시종일관 지치지 않고 9000rpm의 회전수를 유지했다.

엔진성능에 다시 한번 감탄이 나오게 됐다.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성능은 3.1초, 시속 200km까지는 불과 10.6초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312km. 하지만 GT3 RS의 최대 장점은 다른곳에 있었다. 바로 트랙션이다.

최대 1,75g 이르는 코너링 성능은 뉘르브르크링 서킷에서의 최고 랩타임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능력이다.

2019 911 GT3 RS

포르쉐의 엔지니어들은 이같은 균형잡힌 성능을 위해 조향과 차체, 공기역학 및 파워트레인의 복잡한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다.

트랙 테스트에 임한 테스트 드라이버는 “현재까지 개발된 그 어떤 GT3 RS보다 뛰어나며, 모든 부분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했다.

테스트 차량은 19만5137유로 (한화 약 2억 4846만원)의 가격표를 갖고 있지만, 경쟁사의 다른 모델과 비교한다면 911 GT3 RS가 얼마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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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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